1 / 1
" 공동창업자"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미국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프랙탈(Fractal)에 따르면 저스틴 칸(Justin Kan)이 공동 창업자에 포함됐다. CTO Mike Angell, CPO David Wurtz 등도 창업에 동참한다.플랫폼은 사용자가 아바타와 디지털 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게임 및 P2E(play-to-earn)를 중심으로 구축할 예정이다.출시 전 기존 암호화 게임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으나 칸과 프랙탈 팀들은 플랫폼을 블록체인 게임의 출발점으로 전환되길 희망하고 있다.또한 구매자들이 사전 판매에서 독점적인 NFT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개발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미국 인터넷 기업가이자 투자자인 저스틴 칸은 법률 기술회사인 Atrium을 공동 설립했다. 그는 라이브 비디오 플랫폼 Justin.tv, Twitch, 모바일 소셜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Socialcam 등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저스틴 칸(Justin Kan)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
2021-11-02나이지리아 음식 배달 전용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인 자이즈(Jise)에 따르면 국내와 유럽의 투자자들로부터 US$ 10만달러의 엔젤 펀딩을 모금했다.이에 따라 자이즈는 국내 최대 도시인 라고스(Lagos)를 시작으로 사업을 론칭했다. 빠르고 저렴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음식 배달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식당들의 음식 배달 속도가 느려 고객의 항의가 많은 점에 착안해 자이즈는 25분 이내에 음식을 배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업 시작과 더불어 즉시 40개 이상의 식당 메뉴가 자이즈 플랫폼에 등록했다. 주요 투자자는 Backroom Capital, Winston Capital 등과 공동창업자 및 소수의 엔젤 투자자들이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음식과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자이즈(Jise) 로고
-
2018-10-18뉴질랜드 국영항공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에 따르면 수직이착륙(VTOL) 드론택시를 도입할 계획이다. 정확한 도입시기는 밝히지 않았으며 첨단기술의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미국의 스타트업 제퍼에어웍스(Zephyr Airworks)가 개발한 플라잉카인 코라(Cora)가 도입 대상이다. 코라는 항공사의 대형항공기(aeroplane)와 드론(drone)의 중간 형태 항공기라고 볼 수 있다.코라(Cora)는 전기,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수직이착륙 등을 통해 비행한다. 특별 소프트웨어로 인해 사람들은 훈련을 받지 않고도 조종이 가능하다.2017년 10월 이후 뉴질랜드 남성의 캔터베리 지역에서 비밀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대중에 공개했으며 이번에 에어뉴질랜드와 사업협력을 이끌어 냈다.참고로 코라(Cora)는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투자한 키티호크(Kitty Hawk)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현재 구글 X의 이사로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을 주도했던 Sebastian Thrun이 경영한다. ▲수직이착륙(VTOL) 드론택시인 코라(Cora)(출처 : 코라(Cora) 홈페이지)
1